一 | 네팔 중북부 라수와 지역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 근처에서 발생한 홍수 장면. 로이터/연합 히말라야 산맥이 통과하는 네팔 중북부 라수와 지역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 근처에서 발생한 홍수로 수백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직원 등 한국인 8명도 실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남동발전은 2016년 네팔 정부와 216MW급 민자 수력 발전사업 계약을 했다.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2022년부터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 중이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6일 밤 8시20분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전 9시30분께(현지시각)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당사가 설계·조달·시공(EPC) 공사를 수행 중인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의 일부 직원들이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두산 쪽은 현지 한국인 직원은 모두 20명이며, 홍수 발생 당시 현장에 있던 직원 15명 가운데 5명이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정연인 대표이사를 비롯한 현장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할 예정이다. 남동발전 쪽도 “현장 직원 7명 가운데, 현재 공사 관리 담당자 3명이 연락 두절 상태”라고 했다. 남동발전도 본사 임직원을 현지에 보낼 예정이다. 한국기업의 네팔 1호 민자 발전사업인 UT-1 수력발전소는 네팔 수도 카트만두 북쪽 70㎞ 지점 트리슐리강에 건설 중이다. 이 지역은 고산 협곡지대여서 집중 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범람 위험이 큰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총사업비는 6억4700만달러, 공사 기간은 5년이다. 한국수출입은행, 국제금융공사, 아시아개발은행, 아시아인프라개발은행 등 9곳이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남동발전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가 주요 주주사로, 남동발전은 준공 이후 30년간 발전소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상업운전을 시작하면 네팔 전체 전력 공급량의 20%를 담당하게 된다.。 2026年的中国汽车市场,市场竞争依然激烈,新能源乘用车国内销量占比持续提升,智能化融合升级不断释放产业活力,催生了更多新突破。而在硬派越野赛道,结构性增长的故事仍在书写。2026年上半年,方盒子硬派越野赛道延续扩容趋势,零售量同比涨幅接近70%,25万元以上中高端越野车型销量增速大幅跑赢大盘。正是在这一背景之下,北京越野以三条产品线、三个价格带、三种市场定位,构建起“以量博利、以价提质”的发展模型——而这一模型,正在从战略构想走向财报验证。十五万台下线:规模效应的分水岭今年6月12日,北汽株洲超级工厂,BJ30旅行家第15万台整车驶下生产线。这个数字的意义远不止于一个销量里程碑。对于任何一款车型而言,15万台的累计产量意味着前期高昂的研发投入与产线固定成本已得到充分分摊,单车边际成本进入明确的下行通道。BJ30旅行家自2024年上市以来,已成为中国轻越野SUV品类中最快达成15万台整车下线的车型。